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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2021.08.10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대체 불가 토큰(NFT) 발행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다. 회사는 6개월 회수 기간을 보장한다. 지난 4월 롤렉스 시계 11점으로 구성된 PIECE 롤렉스 집합 1호를 출시했다. 올해 6월과 7월에도 롤렉스 집합 2호와 3호를 판매했다. 세 건 조각 투자는 완판 됐다.

신범준 대표는 “직관적인 피스의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손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소액 투자자들을 위한 한정판 투자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자사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24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6개 기업에 총 7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