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아트 컬렉션 #2
모집기간: 2021.12.21 ~ 2022.01.04
  • 24% ~ 26%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1억 5,380만원
/
1억 5,380만원
100%
[PIECE #5] SEOUL FLEX 컬렉션
모집기간: 2021.11.11 ~ 2021.11.25
  • 35% ~ 37%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2억 500만원
/
2억 500만원
100%
PIECE 아트 컬렉션 #1
모집기간: 2021.09.09 ~ 2021.09.23
  • 30% ~ 32%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1억 원
/
1억 원
100%
실시간으로 보는 PIECE
2022년 01월 22일 20:07 기준
8억 2,680만원
총자산가치
6건
포트폴리오건수
44.47%
평균수익률
275일
평균회수기간
조각소유자들에게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된 평균기간을 나타냅니다.

PIECE 포트폴리오

숫자로 보는 PIECE
10만원
조각소유
시작 금액
9개월
조각소유
평균 상환 기간
130.81%
조각소유
최고 수익률
2일
조각 소유자
평균 모집 기간
200%
위품 판매 시
원금대비 보상배율

PIECE 이야기

중요
[안내] PIECE 롤렉스 집합 2호 매각 및 이익금 배분
안녕하세요 PIECE MAKER님! 'PIECE' 운영팀입니다.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전 상품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의 분할 소유권을 보유하신 PIECE MAKER님을 대상으로 이익금 정산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지급일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매각 대상: PIECE 롤렉스 집합 2호 ▶︎ 매각 이익 지급 대상자: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분할 소유권 보유자 중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원 ▶︎ 상환 방식: 만기 상환 ▶︎ 매각 이익 지급일: 2022년 1월 14일 ▶︎ 운용 수수료: 이익금의 20% *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소유주분들께는 PIECE ID(이메일)로 별도의 상세 내역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15일 지급이 완료된 후, PIECE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나의 소유 내역> 구매내역에서 ‘분배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발송된 이메일 내용 중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셔도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PIECE 고객지원의 1:1문의 또는PIECE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PIECE MAKER님들의 든든한 메이트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PIECE가 되겠습니다. 그럼 피스로운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ECE 운영팀 올림
22.01.11
이데일리
[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PS22011500066.jpg
(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
이벤트
[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PS22011500066.jpg
(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
중요
[안내] PIECE 롤렉스 집합 2호 매각 및 이익금 배분
안녕하세요 PIECE MAKER님! 'PIECE' 운영팀입니다.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전 상품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의 분할 소유권을 보유하신 PIECE MAKER님을 대상으로 이익금 정산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지급일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매각 대상: PIECE 롤렉스 집합 2호 ▶︎ 매각 이익 지급 대상자: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분할 소유권 보유자 중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원 ▶︎ 상환 방식: 만기 상환 ▶︎ 매각 이익 지급일: 2022년 1월 14일 ▶︎ 운용 수수료: 이익금의 20% *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소유주분들께는 PIECE ID(이메일)로 별도의 상세 내역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15일 지급이 완료된 후, PIECE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나의 소유 내역> 구매내역에서 ‘분배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발송된 이메일 내용 중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셔도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PIECE 고객지원의 1:1문의 또는PIECE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PIECE MAKER님들의 든든한 메이트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PIECE가 되겠습니다. 그럼 피스로운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ECE 운영팀 올림
22.01.11
중요
[안내] PIECE 롤렉스 집합 1호 매각 및 이익금 배분
안녕하세요 PIECE MAKER님들! 'PIECE' 운영팀입니다.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전 상품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의 분할 소유권을 보유하신 PIECE MAKER님들을 대상으로 매각 이익 정산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지급일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매각 대상: PIECE 롤렉스 집합 1호 ▶︎ 매각 이익 지급 대상자: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분할 소유권 보유자 중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원 ▶︎ 상환 방식: 만기상환 ▶︎ 매각 이익 지급일: 2021년 10월 15일 ▶︎ 운용 수수료: 수익금의 20% * ‘PIECE 롤렉스 집합 1호’의 소유주분들께는 PIECE ID(이메일)로 별도의 상세 내역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15일 지급이 완료된 후, PIECE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나의 소유 내역> 구매내역에서 ‘분배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발송된 이메일 내용 중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셔도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PIECE 고객지원의 1:1문의 또는 PIECE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PIECE MAKER님들의 든든한 메이트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PIECE가 되겠습니다. 그럼 피스로운 하루 되세요:) -PIECE 운영팀 올림
21.10.14
이데일리
[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PS22011500066.jpg
(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
매일경제
[매일경제] 롤렉스가 1000원, 페라리가 10만원…이맛에 조각투자 빠져든다는 2030
image_readtop_2022_44067_16421576424918321.jpg "내 생애 첫 드림카, 쪼개기투자로 만나보세요." 대체투자 조각 소유 플랫폼 '트위그(Twig)'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이 같은 문구로 방문자를 반긴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명품차 페라리를 쪼개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쪼개기투자는 자산을 다수의 개인이 공동구매해 추후 발생하는 저작권료·렌탈료·처분이익 등을 나눠 갖는 신종 투자 방식이다. 소액 투자를 통해 쉽게 구매하기 힘든 고가 제품을 간접 소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뜨겁다. 트위그가 쪼개기투자로 유치 중인 차량은 페라리 테스타로사 512TR다. 1980년대 인기를 끈 영화인 '마이애미 바이스'에 등장한 것을 계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트위그에서 책정한 해당 차량의 총자산가치는 약 3억2000만원이다. 이 고가의 슈퍼카에 투자할 수 있는 최소 출자금액은 단돈 10만원이다. 1억1000만원의 투자금을 모으는데, 현재 60%대 투자자금이 모였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주식, 코인, 부동산 투자 열풍이 정보기술(IT) 발달로 대체투자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슈퍼카, 명품 시계·가방 등 하이엔드 제품을 비롯해 패션잡화, 동물 투자 상품도 등장했다. 쪼개기투자는 고가 제품 리셀(되팔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해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투자가 일상이 된 2030세대에게 쪼개기투자는 간접 소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놀이문화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image_readmed_2022_44067_16421576424918323.jpg 대표적인 쪼개기투자 상품이 트위그의 페라리다. 트위그는 "이 딜(페라리 테스타로사 512TR)을 통해 결성하는 트위그 5호 조합은 대상 차량의 소유자와 손익 분배 약정을 체결하고 대상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손익 중 34.38%에 대한 권리를 보유한다"며 "조합원은 대상 자산 처분 시 각자의 출자 계좌 수에 비례해 조합의 손익을 분배받게 된다"고 밝혔다. 출자자에게는 소정의 기념 카드가 주어지며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경우 차기 딜 우선 참가 자격과 함께 출자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차량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의 문서도 제공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선 '시테크(시계+재테크)'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가 유행 중이기도 하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데다 희소성도 갖춰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요에 주목해 쪼개기투자 플랫폼 '트레져러'는 최근 1000원만 있으면 롤렉스 시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했다. "투자 마감일로부터 1년 후 매각 절차를 진행해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준다"는 게 트레져러의 설명이다. 투자 상품인 롤렉스는 트레져러 본사 내 쇼룸의 금고 안에 보관된다. 지금까지 트레져러는 시계, 와인 등 쪼개기투자 상품을 총 29개 판매했다. 이 중 7개 상품 매각이 완료됐고 평균 수익률은 10.2%에 달한다. 트레져러는 롤렉스 투자 포인트로 "롤렉스는 지속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식 가격이 인상돼왔다"며 "일반적으로 리테일 가격 상승은 중고 거래 시세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정 모씨(30)는 "롤렉스 시계는 시장에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중고 거래를 할 때 소위 '피(프리미엄)'를 주더라도 구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쪼개기투자를 통해서라도 시계를 간접 소유함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려볼 수도 있고 매각이 어려울 경우 시계 자체를 양도받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image_readbot_2022_44067_16421576424918322.jpg 또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인 '피스' 역시 롤렉스 쪼개기투자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피스는 가장 인기 있는 최상급 롤렉스 모델 11점을 선별한 '롤렉스 집합' 상품을 총 1억1800만원에 판매했다. 피스는 1년 뒤 해당 롤렉스 집합 상품의 가치가 1억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계뿐만 아니라 명품백을 비롯한 패션잡화 및 고가의 와인에도 투자할 수 있다. 서울옥션블루가 서비스하는 '소투'는 운동화를 쪼개기투자 상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나이키 덩크 로우, 사카이 등 인기 있는 모델들을 대상으로 쪼개기 투자를 진행해 8%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심지어는 동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나왔다. 한우 자산 플랫폼 '뱅카우'는 농가와 소비자를 투자로 연결해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가에서 키운 송아지가 성장해 경매로 판매되면 수익 중 일부가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통상 한우는 100~3000마리 단위로 사육이 이뤄져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뱅카우를 통해 투자자들은 최소 4만원부터 송아지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농가는 자금 유치를 통해 사육 비용 부담을 줄이고,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뱅카우는 "투자금 유치를 통해 농가 생산비가 평균 52% 감소하고 생산성은 최대 2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뱅카우 관계자는 "사육 과정에서 본인이 투자한 소가 자라는 모습을 업데이트되는 사진으로 볼 수 있고 건강 상태와 검진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며 "내 소의 출하 과정과 등급 판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경매를 통해 최종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에도 가입돼 있어 농가에서 키우던 소가 전염병 등으로 폐사할 경우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쪼개기투자 방식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더불어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매번 수익이 나는 건 아니다. 향후 투자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볼 위험성을 감안해 투자에 나서야 한다. 특정 상품에 투자하기 전에는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약관을 통해 손익 산정 등 수익 구조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차창희 기자]
22.01.20
로이슈
[로이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2년도 스타트업 신규 투자계획 공식 발표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팁스(Tips) 운영사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 박제현)가 지난해 투자실적과 함께 “2022년도 경영목표로 올해에는 총 70억원 투자를 통해 15개사에 대한 신규투자와 7개사 이상 후속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전년도 기준 총 운용자산 300억원을 보유중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투자실적과 올해 경영목표를 발표하는 인포그래픽 ‘for 2022 뉴패러다임 2.0 (for 2022 New Paradigm 2.0)’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수치는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준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대표는 “초기창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금 및 후속투자금을 확보하고 펀드 결성을 통한 투자 역량을 확대했다. 뉴패러다임이 보유한 투자조합은 5호조합까지 총 조합규모는 208억원이다. 고유계정을 포함해 300억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5호조합 111억을 결성했고 올해에도 6호조합 150억원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뉴패러다임인베스트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신규 투자 13개사 및 후속 투자 4개사를 포함해 총 17건으로 총 47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까지 41개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중에 있다. 이중 시리즈B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은 △블루엠텍 △빈센 △아티프렌즈 총 3곳이다. 이들 기업가치는 후속투자기준 2,3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기투자한 기업 중에 △스파이더크래프트, △피노맥스, △사운드리퍼블리카, △바이셀스탠다드 등 7개사가 시리즈A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는 “2022년 성과창출에 대한 경영목표로 아기 유니콘급으로 누적 8개사 성장, 팁스와 윙스 신규 15개사 선발, 시리즈A 이상 후속투자를 20개사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4차산업분야 ICT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아기 유니콘급으로 가장 많이 선발 및 성장,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기업에 대한 성장프로그램과 밸류업 지원을 다각적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제현 공동대표는 “블루엠텍, 스파이더크래프트, 빈센, 아티프렌즈 등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배출해 냈다. 올해도 ‘제2 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신규투자와 후속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 초기 성과지표가 나오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성과지표를 공고히 하면서 아기 유니콘급 기업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상장 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246690)의 자회사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성공적인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2.01.20
이벤트
[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PS22011500066.jpg
(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
이벤트
[매일경제] 롤렉스가 1000원, 페라리가 10만원…이맛에 조각투자 빠져든다는 2030
image_readtop_2022_44067_16421576424918321.jpg "내 생애 첫 드림카, 쪼개기투자로 만나보세요." 대체투자 조각 소유 플랫폼 '트위그(Twig)'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이 같은 문구로 방문자를 반긴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명품차 페라리를 쪼개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쪼개기투자는 자산을 다수의 개인이 공동구매해 추후 발생하는 저작권료·렌탈료·처분이익 등을 나눠 갖는 신종 투자 방식이다. 소액 투자를 통해 쉽게 구매하기 힘든 고가 제품을 간접 소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뜨겁다. 트위그가 쪼개기투자로 유치 중인 차량은 페라리 테스타로사 512TR다. 1980년대 인기를 끈 영화인 '마이애미 바이스'에 등장한 것을 계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트위그에서 책정한 해당 차량의 총자산가치는 약 3억2000만원이다. 이 고가의 슈퍼카에 투자할 수 있는 최소 출자금액은 단돈 10만원이다. 1억1000만원의 투자금을 모으는데, 현재 60%대 투자자금이 모였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주식, 코인, 부동산 투자 열풍이 정보기술(IT) 발달로 대체투자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슈퍼카, 명품 시계·가방 등 하이엔드 제품을 비롯해 패션잡화, 동물 투자 상품도 등장했다. 쪼개기투자는 고가 제품 리셀(되팔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해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투자가 일상이 된 2030세대에게 쪼개기투자는 간접 소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놀이문화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image_readmed_2022_44067_16421576424918323.jpg 대표적인 쪼개기투자 상품이 트위그의 페라리다. 트위그는 "이 딜(페라리 테스타로사 512TR)을 통해 결성하는 트위그 5호 조합은 대상 차량의 소유자와 손익 분배 약정을 체결하고 대상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손익 중 34.38%에 대한 권리를 보유한다"며 "조합원은 대상 자산 처분 시 각자의 출자 계좌 수에 비례해 조합의 손익을 분배받게 된다"고 밝혔다. 출자자에게는 소정의 기념 카드가 주어지며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경우 차기 딜 우선 참가 자격과 함께 출자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차량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의 문서도 제공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선 '시테크(시계+재테크)'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가 유행 중이기도 하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데다 희소성도 갖춰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요에 주목해 쪼개기투자 플랫폼 '트레져러'는 최근 1000원만 있으면 롤렉스 시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했다. "투자 마감일로부터 1년 후 매각 절차를 진행해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준다"는 게 트레져러의 설명이다. 투자 상품인 롤렉스는 트레져러 본사 내 쇼룸의 금고 안에 보관된다. 지금까지 트레져러는 시계, 와인 등 쪼개기투자 상품을 총 29개 판매했다. 이 중 7개 상품 매각이 완료됐고 평균 수익률은 10.2%에 달한다. 트레져러는 롤렉스 투자 포인트로 "롤렉스는 지속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식 가격이 인상돼왔다"며 "일반적으로 리테일 가격 상승은 중고 거래 시세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정 모씨(30)는 "롤렉스 시계는 시장에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중고 거래를 할 때 소위 '피(프리미엄)'를 주더라도 구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쪼개기투자를 통해서라도 시계를 간접 소유함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려볼 수도 있고 매각이 어려울 경우 시계 자체를 양도받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image_readbot_2022_44067_16421576424918322.jpg 또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인 '피스' 역시 롤렉스 쪼개기투자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피스는 가장 인기 있는 최상급 롤렉스 모델 11점을 선별한 '롤렉스 집합' 상품을 총 1억1800만원에 판매했다. 피스는 1년 뒤 해당 롤렉스 집합 상품의 가치가 1억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계뿐만 아니라 명품백을 비롯한 패션잡화 및 고가의 와인에도 투자할 수 있다. 서울옥션블루가 서비스하는 '소투'는 운동화를 쪼개기투자 상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나이키 덩크 로우, 사카이 등 인기 있는 모델들을 대상으로 쪼개기 투자를 진행해 8%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심지어는 동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나왔다. 한우 자산 플랫폼 '뱅카우'는 농가와 소비자를 투자로 연결해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가에서 키운 송아지가 성장해 경매로 판매되면 수익 중 일부가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통상 한우는 100~3000마리 단위로 사육이 이뤄져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뱅카우를 통해 투자자들은 최소 4만원부터 송아지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농가는 자금 유치를 통해 사육 비용 부담을 줄이고,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뱅카우는 "투자금 유치를 통해 농가 생산비가 평균 52% 감소하고 생산성은 최대 2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뱅카우 관계자는 "사육 과정에서 본인이 투자한 소가 자라는 모습을 업데이트되는 사진으로 볼 수 있고 건강 상태와 검진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며 "내 소의 출하 과정과 등급 판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경매를 통해 최종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에도 가입돼 있어 농가에서 키우던 소가 전염병 등으로 폐사할 경우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쪼개기투자 방식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더불어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매번 수익이 나는 건 아니다. 향후 투자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볼 위험성을 감안해 투자에 나서야 한다. 특정 상품에 투자하기 전에는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약관을 통해 손익 산정 등 수익 구조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차창희 기자]
22.01.20
이벤트
[로이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2년도 스타트업 신규 투자계획 공식 발표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팁스(Tips) 운영사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 박제현)가 지난해 투자실적과 함께 “2022년도 경영목표로 올해에는 총 70억원 투자를 통해 15개사에 대한 신규투자와 7개사 이상 후속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전년도 기준 총 운용자산 300억원을 보유중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투자실적과 올해 경영목표를 발표하는 인포그래픽 ‘for 2022 뉴패러다임 2.0 (for 2022 New Paradigm 2.0)’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수치는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준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대표는 “초기창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금 및 후속투자금을 확보하고 펀드 결성을 통한 투자 역량을 확대했다. 뉴패러다임이 보유한 투자조합은 5호조합까지 총 조합규모는 208억원이다. 고유계정을 포함해 300억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5호조합 111억을 결성했고 올해에도 6호조합 150억원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뉴패러다임인베스트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신규 투자 13개사 및 후속 투자 4개사를 포함해 총 17건으로 총 47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까지 41개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중에 있다. 이중 시리즈B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은 △블루엠텍 △빈센 △아티프렌즈 총 3곳이다. 이들 기업가치는 후속투자기준 2,3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기투자한 기업 중에 △스파이더크래프트, △피노맥스, △사운드리퍼블리카, △바이셀스탠다드 등 7개사가 시리즈A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는 “2022년 성과창출에 대한 경영목표로 아기 유니콘급으로 누적 8개사 성장, 팁스와 윙스 신규 15개사 선발, 시리즈A 이상 후속투자를 20개사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4차산업분야 ICT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아기 유니콘급으로 가장 많이 선발 및 성장,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기업에 대한 성장프로그램과 밸류업 지원을 다각적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제현 공동대표는 “블루엠텍, 스파이더크래프트, 빈센, 아티프렌즈 등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배출해 냈다. 올해도 ‘제2 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신규투자와 후속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 초기 성과지표가 나오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성과지표를 공고히 하면서 아기 유니콘급 기업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상장 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246690)의 자회사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성공적인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