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아트 컬렉션 #2
모집기간: 2021.12.21 ~ 2022.01.04
  • 24% ~ 26%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1억 5,380만원
/
1억 5,380만원
100%
[PIECE #5] SEOUL FLEX 컬렉션
모집기간: 2021.11.11 ~ 2021.11.25
  • 35% ~ 37%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2억 500만원
/
2억 500만원
100%
PIECE 아트 컬렉션 #1
모집기간: 2021.09.09 ~ 2021.09.23
  • 30% ~ 32%
    예상수익률
  • 12개월
    회수기간
  • 만기수시
    상환방식
1억 원
/
1억 원
100%
실시간으로 보는 PIECE
2022년 01월 27일 11:16 기준
8억 2,680만원
총자산가치
6건
포트폴리오건수
44.47%
평균수익률
275일
평균회수기간
조각소유자들에게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된 평균기간을 나타냅니다.

PIECE 포트폴리오

숫자로 보는 PIECE
10만원
조각소유
시작 금액
9개월
조각소유
평균 상환 기간
130.81%
조각소유
최고 수익률
2일
조각 소유자
평균 모집 기간
200%
위품 판매 시
원금대비 보상배율

PIECE 이야기

인더뉴스
[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 꽂혔다는데…금융사는?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투자..디지털경쟁력 확보 MZ세대 확보 효과-투자 안전성 확보 고민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융사들에게도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하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의 주요한 투자목적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입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대부분이 핀테크 스타트업이고 이들은 블록체인·NFT 관련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2020년 9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카사의 신탁 관리 기관으로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전담하고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조각낸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의 공모·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협업입니다.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카사 운영사 관계자는 “공모 건물의 신용보증·건물관리·임대운영·임대수익관리 등은 신탁사와 협업하고 있기에 어떤 투자 플랫폼보다 안전하게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001510]도 지난 12일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펀블’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의 고객이 펀블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DABS) 매매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고객이 투자한 DABS와 일대일 매칭된 신탁 수익증권이 예탁원에 전자등록이 되면 SK증권이 DABS 거래를 고객 계좌로 실시간 반영됩니다. 펀블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위변조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관련 SK증권 김신 사장은 “디지털 자산은 SK증권 사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양사의 협업은 다분히 상호보완적입니다. 펀블은 증권사 계좌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SK증권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시장 진출에 펀블과의 협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105560]의 창업투자회사 KB인베스트먼트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에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양홍제 K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롤렉스 등 명품에 투자하는 피스는 대개 6개월 정도면 투자금 상환이 이뤄진다”며 “회전율이 빠른 금융상품에 대한 MZ세대들의 갈망을 이 플랫폼이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양 팀장은 “투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지만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젊은 세대들은 주식·코인 외에 자기가 투자하기 편한 새로운 채널을 찾고 있다”며 “조각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피스에서 진행한 펀딩도 1분 안에 완판된 만큼 고객의 니즈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아직은 조각투자에 대해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신한은행은 작년 1월 자사 스마트폰 뱅킹 ‘신한 쏠(SOL)’에서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오픈했다가 7월에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은영 재무교육센터 대표는 “은행의 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예탁금 보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보관과 달리 운영사에 대한 감사·견제 기능이 없다”며 “금융사의 투자나 제휴는 플랫폼 자체의 신뢰성과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 노하우나 내부 시스템 등을 알아야 하지만 개인이 그걸 찾아보기는 어렵다”며 “플랫폼 운영사가 상장한다면 증권거래소에서 감독을 하기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보장되지만 아직은 상장한 운영사가 없는 만큼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 시리즈 3편을 마감합니다]
22.01.26
이벤트
[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 꽂혔다는데…금융사는?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투자..디지털경쟁력 확보 MZ세대 확보 효과-투자 안전성 확보 고민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융사들에게도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하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의 주요한 투자목적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입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대부분이 핀테크 스타트업이고 이들은 블록체인·NFT 관련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2020년 9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카사의 신탁 관리 기관으로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전담하고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조각낸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의 공모·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협업입니다.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카사 운영사 관계자는 “공모 건물의 신용보증·건물관리·임대운영·임대수익관리 등은 신탁사와 협업하고 있기에 어떤 투자 플랫폼보다 안전하게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001510]도 지난 12일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펀블’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의 고객이 펀블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DABS) 매매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고객이 투자한 DABS와 일대일 매칭된 신탁 수익증권이 예탁원에 전자등록이 되면 SK증권이 DABS 거래를 고객 계좌로 실시간 반영됩니다. 펀블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위변조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관련 SK증권 김신 사장은 “디지털 자산은 SK증권 사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양사의 협업은 다분히 상호보완적입니다. 펀블은 증권사 계좌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SK증권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시장 진출에 펀블과의 협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105560]의 창업투자회사 KB인베스트먼트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에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양홍제 K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롤렉스 등 명품에 투자하는 피스는 대개 6개월 정도면 투자금 상환이 이뤄진다”며 “회전율이 빠른 금융상품에 대한 MZ세대들의 갈망을 이 플랫폼이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양 팀장은 “투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지만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젊은 세대들은 주식·코인 외에 자기가 투자하기 편한 새로운 채널을 찾고 있다”며 “조각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피스에서 진행한 펀딩도 1분 안에 완판된 만큼 고객의 니즈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아직은 조각투자에 대해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신한은행은 작년 1월 자사 스마트폰 뱅킹 ‘신한 쏠(SOL)’에서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오픈했다가 7월에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은영 재무교육센터 대표는 “은행의 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예탁금 보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보관과 달리 운영사에 대한 감사·견제 기능이 없다”며 “금융사의 투자나 제휴는 플랫폼 자체의 신뢰성과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 노하우나 내부 시스템 등을 알아야 하지만 개인이 그걸 찾아보기는 어렵다”며 “플랫폼 운영사가 상장한다면 증권거래소에서 감독을 하기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보장되지만 아직은 상장한 운영사가 없는 만큼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 시리즈 3편을 마감합니다]
22.01.26
중요
[안내] PIECE 롤렉스 집합 2호 매각 및 이익금 배분
안녕하세요 PIECE MAKER님! 'PIECE' 운영팀입니다.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전 상품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의 분할 소유권을 보유하신 PIECE MAKER님을 대상으로 이익금 정산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지급일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매각 대상: PIECE 롤렉스 집합 2호 ▶︎ 매각 이익 지급 대상자: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분할 소유권 보유자 중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원 ▶︎ 상환 방식: 만기 상환 ▶︎ 매각 이익 지급일: 2022년 1월 14일 ▶︎ 운용 수수료: 이익금의 20% * ‘PIECE 롤렉스 집합 2호’의 소유주분들께는 PIECE ID(이메일)로 별도의 상세 내역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15일 지급이 완료된 후, PIECE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나의 소유 내역> 구매내역에서 ‘분배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발송된 이메일 내용 중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셔도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PIECE 고객지원의 1:1문의 또는PIECE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PIECE MAKER님들의 든든한 메이트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PIECE가 되겠습니다. 그럼 피스로운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ECE 운영팀 올림
22.01.11
인더뉴스
[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 꽂혔다는데…금융사는?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투자..디지털경쟁력 확보 MZ세대 확보 효과-투자 안전성 확보 고민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융사들에게도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하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의 주요한 투자목적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입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대부분이 핀테크 스타트업이고 이들은 블록체인·NFT 관련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2020년 9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카사의 신탁 관리 기관으로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전담하고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조각낸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의 공모·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협업입니다.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카사 운영사 관계자는 “공모 건물의 신용보증·건물관리·임대운영·임대수익관리 등은 신탁사와 협업하고 있기에 어떤 투자 플랫폼보다 안전하게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001510]도 지난 12일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펀블’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의 고객이 펀블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DABS) 매매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고객이 투자한 DABS와 일대일 매칭된 신탁 수익증권이 예탁원에 전자등록이 되면 SK증권이 DABS 거래를 고객 계좌로 실시간 반영됩니다. 펀블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위변조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관련 SK증권 김신 사장은 “디지털 자산은 SK증권 사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양사의 협업은 다분히 상호보완적입니다. 펀블은 증권사 계좌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SK증권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시장 진출에 펀블과의 협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105560]의 창업투자회사 KB인베스트먼트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에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양홍제 K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롤렉스 등 명품에 투자하는 피스는 대개 6개월 정도면 투자금 상환이 이뤄진다”며 “회전율이 빠른 금융상품에 대한 MZ세대들의 갈망을 이 플랫폼이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양 팀장은 “투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지만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젊은 세대들은 주식·코인 외에 자기가 투자하기 편한 새로운 채널을 찾고 있다”며 “조각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피스에서 진행한 펀딩도 1분 안에 완판된 만큼 고객의 니즈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아직은 조각투자에 대해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신한은행은 작년 1월 자사 스마트폰 뱅킹 ‘신한 쏠(SOL)’에서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오픈했다가 7월에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은영 재무교육센터 대표는 “은행의 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예탁금 보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보관과 달리 운영사에 대한 감사·견제 기능이 없다”며 “금융사의 투자나 제휴는 플랫폼 자체의 신뢰성과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 노하우나 내부 시스템 등을 알아야 하지만 개인이 그걸 찾아보기는 어렵다”며 “플랫폼 운영사가 상장한다면 증권거래소에서 감독을 하기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보장되지만 아직은 상장한 운영사가 없는 만큼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 시리즈 3편을 마감합니다]
22.01.26
인더뉴스
[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어디에?
빌딩부터 송아지·시계·와인·미술품까지 다양 투자 아닌 ‘공동구매’ 성격..안전장치 잘 따져봐야 한우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이미지|스탁키퍼 ▲ 한우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이미지|스탁키퍼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MZ세대(1980년대~2000년대생)의 '조각투자' 범위가 주식·부동산 등 기존 상품을 넘어 다방면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시계·와인·미술품 뿐 아니라 가상자산과 송아지까지 다양합니다.   부동산이나 부동산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판매하는 플랫폼은 소수의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자의 영역이던 도심 상업용빌딩 투자를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Kasa)에서 공모한 역삼 런던빌 사진|카사코리아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Kasa)에서 공모한 역삼 런던빌 사진|카사코리아   ‘카사(Kasa)’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입니다.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라는 증권으로 쪼개 실시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댑스의 가격은 5000원이며 구매한 댑스 수만큼 3개월마다 임대 수익을 배당받고 건물 매각 시 차익도 나눠 받습니다. 카사는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실제 빌딩이 아닌 가상의 부동산을 거래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세컨서울(2nd Seoul)’은 서울 지도를 활용한 가상 부동산을 총 694만개의 ‘타일(조각)’로 나눠 마케팅·NFT 전시 등에 활용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세컨서울 운영사 엔비티는 베타서비스 후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계·그림·가방 등 고가의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내는 조각투자도 나왔습니다.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소투(SOTWO)’는 최소 투자금액 1000원으로 스니커즈·미술품 등을 공동구매한 뒤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을 나눠갖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투에 따르면 작품 당 판매기간은 평균 40일~50일이며 지금까지 평균 수익률은 17% 정도입니다.   소투 운영사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참여자가 물건의 지분을 구매하면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소유권이 발행된다”며 “조각투자는 증권투자가 아니라 ‘민법상 공동소유’에 해당해 자본시장법상의 투자와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조각투자 상품 구매는 자본시장법상 증권투자가 아닌 민법상 ‘공동소유’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역시 많은 경우 증권사가 아니라 ‘통신판매업자’입니다.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조각투자가 증권이 아니라면 참여한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소비자로 봐야 한다”며 “조각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상품의 수익구조와 투자 규모 등 여러 요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뒤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수익구조 이미지|PIECE ▲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수익구조 이미지|PIECE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도 이에 해당합니다. 피스는 가치가 상승할 명품을 운영사가 먼저 매입한 다음 조각투자 참여자들의 지분에 따라 소유권을 양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후 시세가 목표가액에 도달하면 상품을 판매해 참여자들이 차익을 나눕니다.   피스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 관계자는 “조각투자라는 상품이 새롭게 나온 개념이라 저희도 BM과 서비스를 설명할 때는 펀딩·투자·환수 등의 기존 증권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며 “피스는 현재 자본시장법을 적용받지 않기에 금융당국의 관리·규제와는 별개의 플랫폼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셀스탠다드 관계자는 또 “향후 피스 서비스를 금융상품화하고 자본시장법상 공모 등을 활용하기 위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며 “현재 스타트업은 증권사의 라이선스나 자본금을 갖추기 어려운 만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후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정식으로 증권사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져러가 모집한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조각투자 이미지|트레져러 ▲ 트레져러가 모집한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조각투자 이미지|트레져러   명품도 부동산 이외에도 ▲와인·위스키·가상세계의 NFT 작품 등을 판매하는 ‘트레져러’ ▲될성부른 송아지 소유권을 나눠 파는 ‘뱅카우’ ▲음악저작권을 쪼개 파는 ‘뮤직카우’ 등이 있습니다.   뱅카우는 소비자와 농가를 연결해 주는 한우 구매 플랫폼입니다. 참가자들이 최소 투자금 4만원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면 농가가 사육한 뒤 경매에 넘겨 수익을 참가자와 나눠 갖는 방식입니다.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stockeeper) 관계자는 “농가에서 소유권 양도 의뢰를 하면 뱅카우는 소유권을 조각내 펀딩을 진행한다”며 “투자자는 소를 키우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농가는 확보한 자본으로 송아지를 더 구매하거나 현대화 증축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 플랫폼은 상품을 공동구매하는 서비스인만큼 소유권을 증권처럼 거래할 수 없다”며 “경매에서 한우 가격이 낮아질 리스크는 있지만 한우 가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시가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충분한 안전장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각투자를 기존 법령으로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다며 참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동소유 형태의 자산을 구매한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기에 제도적으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희활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각투자는 돈으로 지분을 사는 것이니 전통적인 증권 투자와 비슷해 보일 수 있다”면서도 “기존의 투자와는 달리 새로 등장한 현상이기에 아직 감독당국도 어떤 법을 적용할 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성 교수는 “제도권 금융은 철저한 감독과 검증 하에 사업을 하니 투자금을 회수할 길이 어느정도 보장돼있다”며 “조각투자는 제도권 금융이 아닌 만큼 경각심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2.01.24
이데일리
[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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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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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 꽂혔다는데…금융사는?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투자..디지털경쟁력 확보 MZ세대 확보 효과-투자 안전성 확보 고민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융사들에게도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조각투자 플랫폼과 제휴하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의 주요한 투자목적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입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대부분이 핀테크 스타트업이고 이들은 블록체인·NFT 관련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2020년 9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카사의 신탁 관리 기관으로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전담하고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조각낸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의 공모·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협업입니다.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 카사의 DABS 발행 절차 이미지|카사, 삼성증권   카사 운영사 관계자는 “공모 건물의 신용보증·건물관리·임대운영·임대수익관리 등은 신탁사와 협업하고 있기에 어떤 투자 플랫폼보다 안전하게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SK증권[001510]도 지난 12일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펀블’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의 고객이 펀블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DABS) 매매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고객이 투자한 DABS와 일대일 매칭된 신탁 수익증권이 예탁원에 전자등록이 되면 SK증권이 DABS 거래를 고객 계좌로 실시간 반영됩니다. 펀블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위변조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관련 SK증권 김신 사장은 “디지털 자산은 SK증권 사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 SK증권과 펀블의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SK증권   양사의 협업은 다분히 상호보완적입니다. 펀블은 증권사 계좌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SK증권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시장 진출에 펀블과의 협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105560]의 창업투자회사 KB인베스트먼트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에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양홍제 K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롤렉스 등 명품에 투자하는 피스는 대개 6개월 정도면 투자금 상환이 이뤄진다”며 “회전율이 빠른 금융상품에 대한 MZ세대들의 갈망을 이 플랫폼이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양 팀장은 “투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지만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젊은 세대들은 주식·코인 외에 자기가 투자하기 편한 새로운 채널을 찾고 있다”며 “조각투자는 주식이나 코인과 다른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피스에서 진행한 펀딩도 1분 안에 완판된 만큼 고객의 니즈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 1분만에 마감된 피스 롤렉스 집합 3호 펀딩 이미지|바이셀스탠다드   아직은 조각투자에 대해 시중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신한은행은 작년 1월 자사 스마트폰 뱅킹 ‘신한 쏠(SOL)’에서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오픈했다가 7월에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은영 재무교육센터 대표는 “은행의 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한 예탁금 보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보관과 달리 운영사에 대한 감사·견제 기능이 없다”며 “금융사의 투자나 제휴는 플랫폼 자체의 신뢰성과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 노하우나 내부 시스템 등을 알아야 하지만 개인이 그걸 찾아보기는 어렵다”며 “플랫폼 운영사가 상장한다면 증권거래소에서 감독을 하기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보장되지만 아직은 상장한 운영사가 없는 만큼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 시리즈 3편을 마감합니다]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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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MZ세대 조각투자에 꽂혔다는데…어디에?
빌딩부터 송아지·시계·와인·미술품까지 다양 투자 아닌 ‘공동구매’ 성격..안전장치 잘 따져봐야 한우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이미지|스탁키퍼 ▲ 한우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이미지|스탁키퍼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MZ세대(1980년대~2000년대생)의 '조각투자' 범위가 주식·부동산 등 기존 상품을 넘어 다방면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시계·와인·미술품 뿐 아니라 가상자산과 송아지까지 다양합니다.   부동산이나 부동산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판매하는 플랫폼은 소수의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자의 영역이던 도심 상업용빌딩 투자를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Kasa)에서 공모한 역삼 런던빌 사진|카사코리아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Kasa)에서 공모한 역삼 런던빌 사진|카사코리아   ‘카사(Kasa)’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입니다. 카사는 부동산 지분을 ‘댑스(DABS, 디지털수익증권)’라는 증권으로 쪼개 실시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댑스의 가격은 5000원이며 구매한 댑스 수만큼 3개월마다 임대 수익을 배당받고 건물 매각 시 차익도 나눠 받습니다. 카사는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실제 빌딩이 아닌 가상의 부동산을 거래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세컨서울(2nd Seoul)’은 서울 지도를 활용한 가상 부동산을 총 694만개의 ‘타일(조각)’로 나눠 마케팅·NFT 전시 등에 활용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세컨서울 운영사 엔비티는 베타서비스 후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계·그림·가방 등 고가의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내는 조각투자도 나왔습니다.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소투(SOTWO)’는 최소 투자금액 1000원으로 스니커즈·미술품 등을 공동구매한 뒤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을 나눠갖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투에 따르면 작품 당 판매기간은 평균 40일~50일이며 지금까지 평균 수익률은 17% 정도입니다.   소투 운영사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참여자가 물건의 지분을 구매하면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소유권이 발행된다”며 “조각투자는 증권투자가 아니라 ‘민법상 공동소유’에 해당해 자본시장법상의 투자와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조각투자 상품 구매는 자본시장법상 증권투자가 아닌 민법상 ‘공동소유’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역시 많은 경우 증권사가 아니라 ‘통신판매업자’입니다.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조각투자가 증권이 아니라면 참여한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소비자로 봐야 한다”며 “조각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상품의 수익구조와 투자 규모 등 여러 요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뒤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수익구조 이미지|PIECE ▲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수익구조 이미지|PIECE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도 이에 해당합니다. 피스는 가치가 상승할 명품을 운영사가 먼저 매입한 다음 조각투자 참여자들의 지분에 따라 소유권을 양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후 시세가 목표가액에 도달하면 상품을 판매해 참여자들이 차익을 나눕니다.   피스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 관계자는 “조각투자라는 상품이 새롭게 나온 개념이라 저희도 BM과 서비스를 설명할 때는 펀딩·투자·환수 등의 기존 증권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며 “피스는 현재 자본시장법을 적용받지 않기에 금융당국의 관리·규제와는 별개의 플랫폼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셀스탠다드 관계자는 또 “향후 피스 서비스를 금융상품화하고 자본시장법상 공모 등을 활용하기 위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며 “현재 스타트업은 증권사의 라이선스나 자본금을 갖추기 어려운 만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후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정식으로 증권사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져러가 모집한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조각투자 이미지|트레져러 ▲ 트레져러가 모집한 ‘2009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조각투자 이미지|트레져러   명품도 부동산 이외에도 ▲와인·위스키·가상세계의 NFT 작품 등을 판매하는 ‘트레져러’ ▲될성부른 송아지 소유권을 나눠 파는 ‘뱅카우’ ▲음악저작권을 쪼개 파는 ‘뮤직카우’ 등이 있습니다.   뱅카우는 소비자와 농가를 연결해 주는 한우 구매 플랫폼입니다. 참가자들이 최소 투자금 4만원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공동구매하면 농가가 사육한 뒤 경매에 넘겨 수익을 참가자와 나눠 갖는 방식입니다.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stockeeper) 관계자는 “농가에서 소유권 양도 의뢰를 하면 뱅카우는 소유권을 조각내 펀딩을 진행한다”며 “투자자는 소를 키우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농가는 확보한 자본으로 송아지를 더 구매하거나 현대화 증축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 플랫폼은 상품을 공동구매하는 서비스인만큼 소유권을 증권처럼 거래할 수 없다”며 “경매에서 한우 가격이 낮아질 리스크는 있지만 한우 가격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시가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충분한 안전장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각투자를 기존 법령으로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다며 참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동소유 형태의 자산을 구매한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기에 제도적으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희활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각투자는 돈으로 지분을 사는 것이니 전통적인 증권 투자와 비슷해 보일 수 있다”면서도 “기존의 투자와는 달리 새로 등장한 현상이기에 아직 감독당국도 어떤 법을 적용할 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성 교수는 “제도권 금융은 철저한 감독과 검증 하에 사업을 하니 투자금을 회수할 길이 어느정도 보장돼있다”며 “조각투자는 제도권 금융이 아닌 만큼 경각심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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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VC‘s Pick] 투자부터 렌탈까지...'소비자 경험' 서비스 투자 봇물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월 10일~14일)에는 혁신 투자 플랫폼부터 체험·렌탈 서비스, 가상현실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성장관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소비자 경험 혁신’을 내세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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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 바이셀스탠다드는 시드와 프리A 등 두 개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누적 52억원을 확보했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BC카드 자회사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과 미술품, 부동산, 저작권 등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소액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플랫폼을 통해 희소한 현물자산 소유권을 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는 3월 현물자산은 물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체험·렌탈 서비스 ‘픽앤픽’ 운영사 어라운더블 어라운더블은 더웰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어라운더블이 운영하는 픽앤픽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이다. 신제품 구매 전 체험을 희망하거나 단기 대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VC들은 단기 렌탈 시장이 중고거래 시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픽앤픽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이나 혁신 제품,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의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사의 고객 접점을 넓혀줄 것이라는 평가다. 가상현실 콘서트 제작·유통 ‘어메이즈VR’ 어메이즈VR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GS 그룹의 벤처투자법인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쳐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 등으로부터 총 18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VC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VR과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어메이즈VR이 혁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선두 업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어메이즈BR에는 엔비디아 AI 엔지니어와 카니예 웨스트·카디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던 감독 등이 합류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 데이터라이즈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지난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 공동 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과 처리, 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VC들은 데이터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험치를 높이 평가했다. 성숙기로 접어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데이터라이즈가 해당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물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윌로그’ 윌로그는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2차 투자를 유치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로거(logger) 디바이스 OTQ(One Time QR-code)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처럼 물류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물류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VC들은 물류 관리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로그가 경쟁사들 대비 높은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장할 선두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다. 윌로그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말 설립을 마친 미국 법인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내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 남성 전용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썰즈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규모는 비공개다. 매쉬업엔젤스는 썰즈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각국에서 SHD 관련 비대면 처방 및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는 가운데 썰즈도 국내 의료 디지털화를 이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현재 탈모와 성기능, 비만, 우울증 등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에 불편감을 느끼는 ‘SHD’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SHD 관련 비급여 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로 처방약과 진료 시간을 웹·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부터 처방전 발급, 약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장기유사체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등 다수 VC로부터 총 387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및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물 평가 플랫폼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부스터스’ 부스터스는 S&S인베스트먼트와 베이스인베스먼트, 코리아오메가 투자금융, DS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VC와 유럽 및 북미의 파텍 파트너스와 텍톤 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부스터스는 자금력에 기반해 시중의 잠재력있는 브랜드를 여러 개 인수하고 크게 성장시켜 수익을 내는 업체다. 전자상거래업에서 주목받는 ‘직접소비자판매방식(D2C)’의 세일즈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멀티채널 마케팅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통해 타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킨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사업성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재고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브랜드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신한금융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번개장터는 1700만명의 누적 가입자(지난해 기준)와 1조7000억원의 연간 거래액을 자랑하는 서비스로,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등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VC들은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중 MZ세대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안전한 결제,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코핀커뮤니케이션즈는 NPX프라이빗에쿼티,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플랫폼(코핀코믹스) 운영 등 신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코핀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에 따른 성장세를 특히 긍정적으로 봤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다각화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2.01.20